찰나를 선물받은 우주먼지
잠든 숨소리는 파도 같아요 그런 밤바다는 무섭지 않아요
마음의 색을 고르고 말하지 못했던 걸 그려서 이젠 닿지 않을 네가 알 수 있게 작은 하늘에 걸어두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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